먼저 까꿍펜션을 이용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.
손님들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까꿍팬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.
다음에 또 놀러오시고 쉬시러 오시면
손님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***** 조주희 *****
>> 까꿍펜션... 참...좋습니당^^ㅎㅎ
>>
>> 어느 바쁜..2월! 친구들과 머리를 식히러 어딜갈까
>> 고민하다,"까꿍"이라는 이름의 팬션을 발견했어요~
>> 사진속 한옥풍의 느낌과는 사뭇다른 "까꿍"ㅋ
>> 이 역설적인 매력에 이끌려.. 1박2일의 짧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.
>> 처음 도착후 주변경관에 정말 감탄하면서 맑은공기와 계곡 물소리 들으며 마음껏 신선함을 즐겼어요~
>> 이 경관과 "까꿍"은.. 두말 할 필요없이 참 ..좋아요 ㅎ
>>
>> 겨울이지만 "까꿍"에서 보내는 동안 너무 따듯하고..
>> 이 공간이 주는 포근함에..정말 거짓말처럼 춤지않았어요~ㅋ
>>
>> 그리고 집기며 시설들을보니 모든것 하나하나에
>> 이 곳 사장님의 세심한 마음들이 보이더라구여ㅋ
>>
>> 모처럼 바쁜 일상속에서 여유로운 여행은 아니었지만
>> 다시 찾고픈 잊지 못할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 될겁니다.
>>
>>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, 다시 좋은 추억 만들러 가겠습니다.
>>
>> 아름다운 곳에서 편안히 쉬고 올 수 있께
>> 행복을 나누어 주시는 사장님께 감사드리고
>>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