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마임에도 불구하고 넘넘 즐거운 추억을 남길수있어서
이렇게 감사후기를 올리네요~^^
우선 주인어르신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정감있게 대해주셔서
참 좋았구요~
바베큐그릴이 테라스에 준비가되어서 있어서 비가 내려도
끄떡없었어요~(참! 겨울에는 히터도 넣을꺼라고 하셨어욤~ㅎㅎ)
그리구 단독복층으로 되어있어서 다른사람과 서로 방해가
덜되는것같아 참 좋았어요~
비가 오는 관계로 야경을 제대로 못본게 조금 아쉽지만
그덕에 다음에 또 가야겠다는 마음이 먹어졌다능요~ㅎ
아무래도.. 단골이 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드는 펜션이였습니다^^ㅎ |
